물메기는 살아있어야 살이 탱글탱글하단다.
보지 못했는데 강아지만 하다는 어머니말씀.
이곳의 이름은 부안농협 뒤 "자매식당"
시계는 2000년 1월1일에 멈춰있다.
타임머신을 타고 옛날 맛을 느끼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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