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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함께살기

우리집에 자라고 있는 아이들



위 세아이들은 1월 말에 분양받아와서 화분에 심어준 아이들~ 


새로 분양받아온 아이들~

새로온 아이들은 모두 다육이다!

새로 온 아이들은 화분도 같이 구입해서 다육농장에서 분갈이를 해 준것이다.

다육이는 일교차가 심하고 추운데서 키워야 좋다고해서

모두 베란다 선반에 자리를 잡아 주었다.

물은 한달에 한번만 주고, 잎의 상태를 봐서 주면 된단다...

화분이 작아보여도 3년은 괜찮다고 한다. 오히려 크면 안좋다고...

우리 여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식물키우기!!

다육식물원을 구경하던 여보의 밝은 표정~

여보야, 그렇게 좋아용?^^ 여보가 좋다면 나도 좋아용~~


애들아, 아프지말고, 시들지말고 튼튼하게 자라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