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 승수를 한달이 지나도록 얼굴을 보지 못했답니다.
태어나던날 병원에 찾아왔었지만 승수 면회시간이 맞지 않아서 상봉을 못했답니다.
드디어 승수를 만났습니다.
정말 좋아하시는 외할머니, 할머니!!! 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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